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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아웃도어] 2020.05 계절 속을 천천히 거닐다 ㅣ제천 자드락길 백패킹ㅣ캠핑에세이ㅣ생활모험가 부부
Bliee
2020. 6. 29. 13:22
안녕하세요, 블리입니다.
아침마다 기분 좋은 햇살이 미소짓게 하는 계절의 여왕 5월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달이기도 해요.
초록의 기운을 가득 받아 씩씩하게 오월의 매일을 보내봐요, 우리 :)
저희가 좋아하는 트레킹 코스는 여러곳이 있는데요,
찬찬한 걸음으로 서두르지 않고 주변 풍경과 어우러질 수 있는 충북 제천의 자드락길도 참 좋아하는 곳입니다.
월간 아웃도어 5월호에서 충북 제천 자드락길 백패킹+트레킹 이야기 들려드렸어요.
가볍게 걷고 싶은 계절, 오랜만에 배낭을 짊어지고 길을 나섰다. 향한 곳은 충북 제천의 자드락길.
자드락길은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좁은 길이란 뜻이다. 산과 호수가 어우러져 자연을 벗 삼아 걷기 좋은 자드락길. 총 7코스까지 조성되어 있으며, 우린 그중 6코스인 괴곡성벽길로 향했다.
- 2020.05 월간 아웃도어 '계절 속을 천천히 거닐다' 에세이 서문 (글, 사진: 생활모험가 부부)
에세이 전문은 하단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생활모험가 부부] 계절 속을 천천히 거닐다 - 아웃도어뉴스
가볍게 걷고 싶은 계절. 오랜만에 배낭을 짊어지고 길을 나섰다. 향한 곳은 충북 제천의 자드락길. 자드락길은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좁은 길이란 뜻이다. 산과 호수가 어우러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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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iee
라이프스타일 포토그래퍼 빅초이와 작가 블리는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생활모험가 부부입니다.
일상과 여행, 삶의 다양한 순간을 남편 빅초이가 찍고,
아내 블리가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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