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미래와 동물과의 공존에 대해 이야기하는 패션문화 잡지 Ohboy!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특집기사와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의 화보, 슬로우 라이프를 제안하는 기획과 동물 복지의 메시지를 담은 일러스트를 선보이고 있는 오보이에서 『리브 심플리』가 소개되었습니다. OHBOY'S PICK! 오보이가 매 월 독자들에게 지구와 환경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전하고자 마련한 'OhBoy's Pick!' 좋은 브랜드의 소식을 소개하고 환경과 동물을 위한 소소한 정보, 실천 방법, 뉴스까지! 한 때 거세게 불었던 퇴사 바람. 회사를 떠나면 답이 있는 것 같지만, 내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나만의 것, 나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떤 바람이 불어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

안녕하세요, 블리입니다. 완연한 가을날들이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저희 신간 ​『리브 심플리』도 조금씩 나아가고 있단 소식 전해드려요. :) 기분좋은 가을날 국방일보에 ​『리브 심플리』가 소개되었습니다. 생활모험가 부부 …남편은 사진찍고 아내는 글 써 일상과 여행 구분없이 생활 속 작은 모험 즐겨 한·미·일 10인이 들려주는 ‘진짜 나로서 살아가기’ ​『리브 심플리』 자세한 기사는 하단 링크에서 보실 수 있어요. 좋은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 국방일보 - ​『리브 심플리』 기사 보기 사진가 빅초이와 작가 블리는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생활 모험가 부부입니다. 일상과 여행, 삶의 다양한 순간을 남편 빅초이가 찍고, 부인 블리가 이야기를 씁니다. 사진가 빅초이 인스타그램 작가 블리 인스타그램 생활모험가 ad..

ARENA (아레나) 2019년 7월호 '여름기억' 편에 필진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여름기억'은 과거의 여름을 추억하는 사진, 그리고 사진에 관련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특집 칼럼이었는데요. 저희 생활모험가 부부는 '여름, 계곡' 이란 테마로 계곡 백패킹에 대한 추억을 들려드렸습니다. :) 여름, 계곡 (아레나 2019.07) 백패킹을 시작하고 친구들과 함께 떠났던 강원도 어딘가의 계곡이 떠오른다. 지금도 여름을 떠올리면 으레 계곡의 서늘함이 오버랩 될 정도로 계곡을 많이 찾았지만, 그때 친구들과 함께 한 기억을 이길만한 게 있을까 싶다. 사진 한 장만 보고 재밌겠다- 가보자고 호기롭게 떠났지만, 모두 초행길이었고 거의 반나절 동안 길을 헤맸더랬다. 하지만 헤매는 과정 속에서도 우린 뭐가 그리 즐거웠는지 ..

안녕하세요, 블리입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블랙야크 'Live Different- 다르게 살아보기'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블랙야크에서 전개하는 'Live Different - 다르게 살아보기' 캠페인 런칭파티, '아웃도어를 생각하다' 에 연사로 참여하였습니다. 자신만의 아웃도어 스타일로 삶의 특별함을 만들고, 일상의 삶을 더 지속가능하게 이어나가는 3인의 연사들과 나누는 '다르게 살아보기', 그리고 '아웃도어'에 대한 이야기. 블랙야크 'Live Different - 다르게 살아보기' 캠페인 아웃도어 문화를 통해 ‘다르게 살아보기’라는 특별한 경험을 만들고 이것으로 일상의 삶이 지속 가능하게 흘러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습니다. 'Live Different'는 이것에 관한 생각과 실천입니다. 저..

출판평론가 김성신 & 아나운서 홍선애의 ​책에 관한 격의 없는 수다, ‘북톡카톡’ 칼럼 스포츠경향 '북톡카톡' 칼럼에 ​『리브 심플리』가 소개되었습니다. :) ​ 『리브 심플리』 북톡카톡 - 진짜 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리브 심플리 [홍선애·김성신의 북톡카톡] 진짜 ‘나로서 살아가기’ 위한 ‘리브 심플리’ intro ‘북톡카톡 시즌2’의 히로인 홍선애. 그녀의 직업은 프리랜서 아나운서다. 경제와 건강, 그리고 교... sports.khan.co.kr 전문은 위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으며, 하단에 칼럼의 주요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리브 심플리』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네요. 많은 분들과 '리브 심플리'의 메세지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선애: 요리사, 여..

안녕하세요, 블리입니다. 주말에 오랜만에 자전거를 좀 타봤어요. 요즘 너무 더워서 자전거 타기 힘든 계절이긴 하지만, 너무 뜨거운 한낮만 피하면 여름에도 제법 탈만하답니다. 한여름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에 타는 자전거는 또다른 재미가 있거든요. 뜨거워지기 전, 부릉부릉 더위의 시동을 거는 이른 아침의 청량함, 그리고 뜨거움이 조금씩 사그러드는 늦은 오후의 스산함과 자전거는 정말 잘 어울려요. 오늘 함께 한 자전거는 턴바이크의 전기자전거 모델인 벡트론 P9입니다. 요즘 출퇴근용으로 전기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어, 저도 관심갖고 있던 모델이라 함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벡트론 P9은 전기자전거임에도 10초만에 간단히 접어서 자동차, 지하철, 그리고 책상 아래에 보관할 수 있는 폴딩 바이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