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리입니다. 저희 생활모험가 부부는 올 시즌 네파 앰배서더 1기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번 네파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네파를 활용하는 모습들 보여드릴게요. :) ​ 오늘은 네파의 프리모션을 입고 오랜만에 브롬톤 라이딩을 나선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배우 전지현님의 깨발랄한 댄스에 눈을 뗄 수 없는 네파 프리모션 CF가 요즘 핫한데요. ​ 프리모션은 '어떤 움직임에도 자유롭게 하는 모션 수트'를 모토로, 움직임에 최적화되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져룩'이에요. 오랜만에 브롬톤을 타고 근처 공원으로 나와봤어요. 겨우내 얌전한 고양이처럼 접어두었던 브롬톤, 청량한 라쳇소리를 들으니 정말 봄이 왔구나, 싶더라구요 :) 상의: 네파 비타 프리모션 자켓 _ 코랄 하의:..